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 (문단 편집) ====== 일본 세션 평가 ====== E3 2015와 함께 꽤나 굉장한 발표를 했다는 평이 주를 잇게 되었다. 비타 유저로서도 --독점작을 뺏겨버리기도 하였지만-- 만족되는 순간이였고 플포 유저로서도 대만족할 순간이였다고 말할 수 있었겠다. 이제 모두가 이 중에서 '''한국어 지원이 될 타이틀은 몇 개일까?'''란 생각을 할 테지만 그건 내일에 맡기면 될 듯 하다. 우선 E3 2015가 루머 삼대장을 깨뜨렸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충격을 자아냈는데 심지어 여기서도 '''베이퍼웨어 두 작품'''을 깨뜨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. --이정도면 소니가 이제 예토전생을 한다는 의미기도 하겠다.-- 또한 많은 유저들이 기대한 신작들이 발표되기도 하였는데 단간론파 신작이나 용과 같이 신작, 그리고 토귀전 신작이 그 예 중 하나이다. 그냥 아예 예상치 못한 신작도 나오기도 하였다. 인왕(!!)이라든지 건담 VS 신작이 '''비타 독점'''이라든지... 이미 발표되었던 미쿠 신작과는 '''또 다른 미쿠 신작이 나온다든지'''... 그 외로 확장팩 또한 공개되기도 하였다. 어쌔신 크리드: 신디케이트의 최초 확장격 DLC가 공개되기도 하고, 블러드본 신규 확장팩이 공개되기도 하였다. 다만 [[페르소나 5]]가 없었다며 아쉬움을 자아내는 유저들도 없지않아 있었다. 이들은 TGS 2015에 공개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고 있기도 하다. 그리고 '''PS4 가격 인하'''가 매우 뜬끔없이 나와 유저들을 당혹시키기도 하였으며 HDD 커버의 색상 공개 및 듀얼쇼크 4 신규 색상을 공개함으로서 --왜 레이저 각인 커버가 아닌지 의문은 둘째치고-- 많은 환호를 받고 있다. 특히 듀얼쇼크 4 신규 색상은 '''호평'''에 이르기까지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